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자유한국당/비판 및 논란/정치와 사회 (문단 편집) === 한부모 시설 예산 삭감 및 [[일구이언]] === 2018년 11월 25일 한부모 시설 예산 '''61억 3800만 원 중 61억(99% 이상)을 감액하자'''는 의견을 냈는데, 이는 '''한부모 시설을 없애자는 이야기와 다름없다.''' 이에 [[김용진(1961)|김용진]] [[기획재정부]] 제2차관이 "한부모 시설 아이들의 공통적인 현상이 나중에 보면 [[고아원]]으로 간다는 것"이라며 눈물로 호소했음에도 위의 국가가 책임지긴 곤란하다는 발언과 함께 "재정운영을 감성적으로 해선 안 된다"며 김 차관의 태도를 지적했다. '''그런데 자신의 지역구 토건 예산은 수백억씩 따내고 있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0831163226348|송언석 의원 "김천 주요사업 국비 827억원 확보"]]''' 이에 [[박찬대]] 의원이 "한부모가정 예산을 깎아 예산 균형을 이루면 우리가 무엇 때문에 정치를 하는가. 비정한 행동이다"고 비판하자 "말을 어떻게 그렇게 하냐"며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냈다. 그 와중에 같은 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"송 의원을 비정하다고 하는 것은 납득할 수 없는 이야기"라며 쉴드를 쳤다. [[https://news.v.daum.net/v/20181125225813603?d=y|기사 링크]] 수많은 예산안들을 온갖 핑계를 다 대며 쳐내거나 깎아내기로 유명한 [[기획재정부]]의 차관이 이 예산만은 깎아선 안 된다고 읍소했음에도 비정하다 못해 잔인한 발언으로 대응해 전방위적인 비판을 받고 있다. 그런데 송언석과 장제원이 소속된 [[자유한국당]]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아이를 낳으면 2천만원씩 주자며 출산주도성장을 주장했다. 결국 지킬 생각이 없는 공언에 불과했던 셈. 송언석은 자기가 기획재정부에 재임하던[* 아이러니하게도 똑같은 2차관 시절이다.] 시절에는 (한부모라면 반드시 해당될) 취업여성의 출산·보육에 대한 지원을 [[https://mnews.joins.com/article/19974255#home|주장했기 때문에]] "평범한 가정의 아이들이 아니면 국민도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망언을 서슴없이 하고 '''[[자유한국당|자기당]]이 집권하지 않으면 국가운영을 방해하냐'''"는 비판을 받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anking/read.nhn?mid=etc&sid1=111&rankingType=popular_day&oid=005&aid=0001152345&date=20181127&type=1&rankingSeq=6&rankingSectionId=100|국민일보]][[https://m.news.naver.com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214&aid=0000894704|MBC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